골프
바나힐 골프클럽 소개

바나힐 골프클럽을 마음에 두고 일정을 짰는데, 가능한 티업 시간을 확인하고 나니 숙소 출발부터 라운드 뒤 식사와 휴식까지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골프장은 골랐지만 하루 일정이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상황입니다. 짧은 다낭 여행에서는 라운드 시작 시간이 다른 일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티업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Ba Na Hills Golf Club은 바나산 기슭의 산악 지형을 살린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해안의 평탄한 코스와는 분위기가 다르고, 숲과 계곡, 구릉을 따라 홀이 이어집니다. 미케비치에서 차량으로 약 46분, 약 25km 거리이며 실제 이동시간은 출발 위치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고저 차가 계속 이어져 오르막과 내리막 홀에서는 표시 거리와 실제로 느끼는 거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긴 전장과 경사진 라이, 굴곡이 있는 그린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티박스에 따라 체감 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행의 실력과 원하는 라운드 방식에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 코스와 다른 산악 지형의 변화와 자연 풍경을 한 라운드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바나힐의 장점입니다. 평탄한 코스보다 고저 차가 있는 홀과 거리 판단을 즐기는 분이라면 이 코스의 특징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긴 코스와 오르막·내리막이 이어지는 환경은 편안한 라운드를 원하는 분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현지에서 바람이 약하고 더위가 크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사진에서 본 모습과 여행 날짜의 잔디나 관리 상태, 날씨도 다를 수 있습니다.
바나힐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바람이 약하고 더위가 크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햇볕이 강해지기 전 오전 티업을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날짜의 티업과 예약 조건이 궁금하다면 다프어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