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 소개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은 코스가 좋다는 이야기만 보고 예약하기보다 숙소와 이동부터 함께 살펴봐야 하는 곳입니다. 기대했던 코스에서 라운드하고도 새벽부터 먼 거리를 움직이느라 지치거나, 골프 뒤에 잡아 둔 식사와 휴식까지 빠듯해지면 여행 전체가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골프장은 호이안 남쪽의 호이아나 리조트 안에 있습니다. 미케비치에서는 도로 기준 약 40km, 차량으로 약 45~55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발하는 숙소와 시간대, 교통 상황에 따라 실제 이동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만 따로 보기보다 호이아나 숙박이나 호이안 일정까지 함께 맞는지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Hoiana Shores Golf Club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18홀 해안 링크스 코스입니다. 자연 모래 지형을 살린 코스에서 동해와 참섬을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하지만 바람과 모래 지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을 멀리 보내는 것만큼 다음 샷을 놓을 자리도 중요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호이아나에 머물 때 골프와 리조트 휴식을 한곳에서 이어가기 좋다는 점입니다. 긴 이동 없이 라운드를 시작하고, 끝난 뒤에도 숙소로 돌아가 쉬거나 리조트 안에서 식사 일정을 이어가기 편합니다. 바다 가까운 링크스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도 분명한 매력이 있습니다.
반대로 다낭 시내나 미케비치에 숙소를 두면 왕복 이동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이른 티업을 잡으면 라운드보다 이동을 위해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골프 뒤 다낭으로 돌아와 식사나 관광을 이어가려는 일정도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호이아나 숙박이나 호이안 일정에 관심이 없고 이동을 줄이는 일이 더 중요하다면 다낭에서 가까운 골프장이 여행 전체에는 편할 수 있습니다.
호이아나에 머무는 손님에게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의 티업을 먼저 권합니다. 숙소가 가까워 이른 출발의 부담이 적고, 라운드 뒤 남은 시간을 휴식이나 다른 일정에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낭 시내나 미케비치에 머문다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를 우선 살펴봅니다. 먼 거리를 지나치게 일찍 출발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판단입니다.
호이아나 쇼어스의 티업과 예약 조건, 여행 일정이 궁금하다면 다프어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