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몽고메리 링크스 소개

자연 모래 지형과 해안 식생을 표현한 링크스 스타일 골프 코스
Montgomerie Links의 해안 링크스 환경을 표현한 이미지

다낭 골프장을 알아보다 보면 코스 사진과 설명은 마음에 드는데, 숙소에서 오가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어디를 골라야 할지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골프를 마친 뒤 식사나 휴식, 관광을 이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라운드 전후 이동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여행에서는 이동과 대기에 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하루가 금방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동 시간을 줄이면서 골프 전후 일정도 이어가고 싶다면 몽고메리 링크스를 살펴볼 만합니다. 미케비치에서 차량으로 약 27~29분, 약 12km 거리라 골프 전후에 다른 일정을 이어가려는 분들이 비교해 보기 좋습니다. 다만 숙소 위치와 출발 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실제 이동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Montgomerie Links Vietnam은 자연 모래 지형과 해안 식생을 살린 링크스 스타일의 코스입니다. 탁 트여 보이는 풍경 속에서 바람과 벙커, 페어웨이의 굴곡을 계속 마주하게 됩니다. 평평하고 단순하게 이어지는 코스와는 다른 느낌으로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자연 모래 지형과 해안 식생, 바람이 있는 링크스형 코스를 표현한 보조 이미지
실제 특정 홀이나 시설을 재현하지 않은 AI 보조 이미지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는 홀도 공이 떨어지는 지점 주변에 벙커와 굴곡이 있어 다음 샷의 라이가 생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풍이 강한 날에는 공의 탄도와 방향도 달라집니다. 무리하게 거리를 내기보다 벙커를 피할 티샷 위치와 그린의 안전한 면을 살피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연 모래 지형과 해안 바람을 느끼는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고, 벙커를 피하며 샷의 방향을 세심하게 잡는 분이라면 몽고메리의 특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케비치 쪽 숙소에서 출발해 골프 뒤 식사나 휴식까지 이어가고 싶은 분에게도 이동이 비교적 편한 편입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넓어 보이는 페어웨이와 달리 벙커와 굴곡, 바람이 계속 영향을 주기 때문에 편안한 라운드를 기대한 분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늘이 적은 구간에서는 한낮의 강한 햇볕과 더위도 부담이 됩니다.

몽고메리는 그늘이 적은 구간이 있어 한낮에는 햇볕과 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이나 햇볕이 약해지는 오후 티업을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날짜의 티업과 예약 조건이 궁금하다면 다프어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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